모ː닝―커ː피(morning+coffee)[명사] 아침 식전에 마시는 커피.
...정도로 생각하기는 사람들이 많겠습니다...만!!
모닝커피는 다른 뜻도 있습니다.
아니, 다른 뜻이라기 보다는 원래 다른 것을 지칭하는 말이었다고 하더군요.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국어 시간인지 문학 시간인지(....)
아무튼간에 학교 수업 시간에 얼핏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모닝커피하면 아침에 마시는 커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아니다.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서 마시는 커피를 모닝커피라 한다."
선생님 설명을 듣고 아이들 반응은...=ㅁ=
그럴만도 하죠;; 커피에 계란 노른자라니, 그 무슨 만행입니까;;
하지만 또 계란을 품고 앉아 있던 에디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기심 많은 遊異양.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그런 짓 하면 나중에 친구들에게
"난 엄마, 아빠한테 한번도 안 맞고 자랐어"
라고 말할 수 없을까봐(...), 그냥 조용히 넘어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닝커피의 원래 뜻'이 꽤나 충격이었는데
또 제 머리는 3초 기억력 닭X가리인지라, 새까맣게 까먹고 살고 있었죠. (...)
그러다 오늘 문득, 친구님과 얘기 중 갑자기 모닝커피가 튀어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 해볼까? / 오옷, 해봐! / 앗, 이걸로 오늘도 포스트 하나? / 좋군! 기다릴게 /
같은 대화가 오간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시도.
준비물 : 커피믹스, 뜨거운 물, 계란 하나.

혹시 커피 안 상태를 관찰해야 할지도 모르니 일부러 투명한 녀석으로 준비.
사실 원두커피에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전 원래 다방커피를 사랑하는대다, 원두커피 파는 곳도 눈에 띄지 않았고
(판다해도 이런 실험을 위해 돈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두커피 티백(?)도 있다고 하지만 집에 남은 믹스도 후딱 마셔야 할 판에
새로운 짐을 늘리고 싶지 않은 관계로 그냥 대충 하기로 했습니다.
뭐, 어차피 마시지도 못할 괴음료가 나올 것 같으니 말이죠. (...)

컵에 커피믹스를 부어주고

적당히 물을 붓고 잘 저어준 후에, 계란 노른자 투입.
계란 노른자가 위에 동동 떠오를 줄 알았는데, 폭 가라앉아 버리는군요.
위에서는 일반 커피와 다를 바가 없이 보입니다.

투명컵 준비하길 잘했군요. 캬아~ 이 뛰어난 선견지명~ '-')乃
빨간 동그라미를 해 놓은 부분을 잘 보시면 노른자가 보이실 겁니다.
..........비록 맛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일단 마셔는 봐야겠죠? =_=;
컵을 집어드는 손이 부들부들 떨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입에 가져가 봤습니다.
...........응?
생각보다 괜찮군요. 'ㅁ'
정확히 말하자면 괜찮다기 보다는, 그냥 커피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데...라는 느낌?
이상한데;; 상상 속에서는 분명히 희대의 괴식일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평범하면 실험의 의미가 없잖아!!
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티스푼으로 가라앉은 계란을 잘 저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셨더니...
.........음;; 이번에도 별 느낌은 없군요;;
생각보다 계란 맛이 많이 난다거나, 느끼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누가 그냥 커피라면서 저 커피를 가져다 줬다 해도
'뭔가 미묘하게 다른 맛인데...'
정도로만 생각했을 것 같은 맛이군요.
앗! 원래 더 특이한 맛인데, 내 미각이 둔해서 맛을 못 느낀다든가...-┏;;
아무튼 제 입맛에는 먹을만합니다;;
향긋한 모닝커피와 내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 젝스키스 '예감' 中
모닝커피의 정체를 알고 이 가사를 들었을 때,
'저딴 커피 타주는 남자와는 같이 안 살거야'
(저 노래의 화자가 남자였다든가, 라는 사소한 것에는 신경쓰지 맙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정도로 끔찍한 맛은 아니군요.
그렇다고 해서 저런 커피 타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바뀐건 아닙니다만;
집에서 심심하신 분은 한번쯤 해봐도 괜찮을지도?
덧)
저 커피, 다 마셨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시겠지요?
마시진 않았습니다;; 못 먹을만큼 맛이 이상하진 않았지만
제 머리가 저 커피 마시기를 거부했거든요. (...)
제 실험을 위해 희생된 커피믹스와 계란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덧글
유이 2006/02/28 23:07 # 답글
글에서 읽거나 TV에서 봤던것같아요. 모닝커피-라고 하니깐 바로 계란넣은 커피가 생각났거든요. ^ ^ 노른자를 깨지않고 그냥 마신다-였던것 같아요.(정확히 기억이.. ;ㅁ;) 대략 떠오르는 배경은 80년대!
하늘마리 2006/02/28 23:21 # 답글
예. 저도 예전에 모닝커피의 진실을 들었었죠; 하지만 그닥 희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내가 희안했던거구나)
Cain 2006/02/28 23:24 # 답글
에에...그게 모닝커피였던가요;;;
2006/03/01 00: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바람 2006/03/01 01:18 # 답글
옛날 다방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저런 커피 판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저도 결코 먹어보고 싶지는 않더군요.
pouty 2006/03/01 01:57 # 삭제 답글
예전에 우리나라는 계란이 귀했으니까요 ^^;전날 음주한 사람을 위한 특별서비스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전 쌍화차에 계란 띄운것도 마셔본 적이 없는 걸요 ㅠ _ㅜ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Shuffle 2006/03/01 10:13 # 답글
보는것만으로는 맛이 상상이 안됩니다_no
김성일 2006/03/02 12:21 # 답글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다방에서는 커피 시키면 "모닝 넣어드릴까요"하고 물어봤다는군요. 제가 저 얘기를 들은 것이 80년대인데 그때에도 해괴해 뵈기는 마찬가지... ^^
바람 2006/03/02 12:22 # 답글
이오공감에 오르셨네요. 축하 드려요.^^
가즈파쵸 2006/03/02 13:11 # 답글
왠지 느끼할듯한............;;; 집에 모카골드가있으니 함 시험해 볼까...;;
참다랑 2006/03/02 13:11 # 답글
공감타고 왔습니다..^^ 커피에 넣는 달걀을 '모닝'이라 부르는 이유는, 노른자의 모양이 떠오르는 아침해를 닮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위의 pouty님 덧글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지요;
랑새 2006/03/02 13:18 # 답글
...실험정신이 투철한 여러분들 덕에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일을삼가하고 살아갑니다 더불어 감사...(..)
수달 2006/03/02 13:20 # 답글
공감이다~유이님 공감도 잘 타네~
sadcafe 2006/03/02 13:26 # 답글
얼레; 공감 타셨네요; 아하하;; ^^;;;전 저거 못마실거 같아요 (.......)
프쉬케 2006/03/02 13:30 # 답글
저기 오타가;; 노른자를 노른다라고 하셨네요 ㅎㅎ더불어 예감 가사에는 혼자 흠칫 놀랬네요 ㅋㅋㅋㅋ
한때 팬이었음에도 불구 저 구절이 어떤멤버 파트였는지는 절대 기억안남;
토끼 2006/03/02 13:43 # 답글
제가 알기론 계란을 휘뤼~ 커피에 푸는게 아니고커피의 온도로 노른자만 동~띄워서 반숙정도로 익혀서 먹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왜..쌍화차에 계란 띄우는 것처럼요. ^^ (아니면..말아야죠..^^;)
벨메일 2006/03/02 14:01 # 답글
이오공감 타고 왔어요~미스리 난 모닝커피에 모닝은 빼구~ <- 라고 주문하는 손님들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지요:)
BlueBreaker 2006/03/02 14:17 # 답글
앗 축하합니다 이오공감이군요!요새 잘 나가시는 듯(...?) 완전 부러워요(퍽!)
존슨 2006/03/02 14:52 # 답글
커피에 프림을 넣으시면 안됩니다 ^^; 블랙으로 엷게 타서 바닥에 계란 노른자를 터지지 않게 까는 센스!
mooni 2006/03/02 15:05 # 답글
이야기 듣기로 그것의 정식 한국어 발음은 모닝 커피가 아닌 '모닝 코~피'로 알고 있습니다... -_-;;
Naive 2006/03/02 16:30 # 답글
헛.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s373n 2006/03/02 17:01 # 답글
오. 동동 띄워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실 겁니까?^^;프쉬케/ 아마 은지원씨일겁니다-ㅂ-;;
Shuffle 2006/03/02 17:39 # 답글
이오공감축하드립니다!! 통계가 궁금해요~ ^^;;
Cain 2006/03/02 17:51 # 답글
이오공감에 오르셨군요;;;
릴루 2006/03/02 18:08 # 답글
저게 진정한 다방식 모닝코피였군요. -.-; 정말 첨 알았슴다.
너털도사 2006/03/02 19:14 # 답글
진한 에스프레스 도피오잔에 계란 노른자 하나면 딱 좋을 것 같은데요.. 그걸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Schastin 2006/03/02 22:07 # 답글
조정래 작가의 한강에 나오더군요. 센스가 너무나 괴악해서 대체 저게 뭐야....(휘적휘적 젓지마!)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가 보네요.정말 프림커피 말고 에스프레소면 계란 노른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싱클레어 2006/03/02 22:14 # 답글
이오공감 타고 왔어요.저 모닝커피 옛날에 7,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봤던 것 같아요. 백구두에 백바지를 차려입은 아저씨가 다방 마담한테 주문했던 기억이;;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
기무 2006/03/02 22:46 # 답글
모닝커피가 그런뜻이 있었군요!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첼란 2006/03/02 23:13 # 답글
이오공감타고 구경왔어요^^(이참에 링크도...)근데...어떤맛일까 살짝 궁금해요...하지만
전 꼬꼬알을 사랑해서 해보진 않을래요^^*
미냐 2006/03/03 00:44 # 답글
쌍화차에 계란동동이 아니라 커피에 계란동동 이었군요 +ㅁ+
바스티스 2006/03/03 01:31 # 답글
위에 여러 다른 분들께서 재차 확인해 주셨지만, 옛날에는 실제로 다방에서 모닝커피라 하면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특이한, 쌩~뚱 맞은게 아니라... (그닥 대중적이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룡수니 2006/03/03 01:56 # 답글
들어보기만 했는데... 진짜 가능한가봐요...
遊異 2006/03/03 03:07 # 답글
유이님// 노른자를 깨지않고라...근데 정말 넣자마자 푹 가라앉아 버려서 당황했습니다. 커피 농도가 연했던 것일까요;; 제가 떠올린 상상도는 저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_=;하늘마리님// 놀라지 않으셨다니...강심장이시군요!!
Cain님// 네, 저것이 바로 모닝커피의 정체였습니다;;
이런것이 이오공감에 오르다니;; 들어와보고 놀랐습니다;;
비공개님// ...맛이 이상하진 않았지만 굳이 해볼 필요는;; 계란과 커피믹스가 아깝잖아요;;
바람님// ....저도 저런걸 해서 마셔본 제 투철한 실험정신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실험정신이 없었다면 저런것 절대 안 해봐요;;
더불어 축하해주신것 감사합니다~ ^-^
pouty님// 쌍화차에도 계란 띄운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전 쌍화차는 구경도 못해봤어요. 쌍화탕 같은 맛이려나요;;
...커피도 별론데, 쌍화탕에 계란 띄운것 따위...보고 싶지 않습니다;;
遊異 2006/03/03 03:08 # 답글
Shuffle님// 혹시 집에 계란이 남아도시거든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지도 몰라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계;; 한 1000명 와주신것 같군요;; 역시 이오공감의 위력은. ;ㅅ;)乃
김성일님// 방문 감사합니다. ^-^
모닝 넣어드릴까요, 라;;; 계란 = 모닝, 이었나 보군요; 아아, 역시 납득할 수 없어요;; 그때는 인기 메뉴였을지도 모르지만요. (...)
가즈파쵸님// ....약간 느끼해진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생각만큼 느끼하진 않습니다. 혹시 원두가 있으시면 가즈파쵸님은 원두로 한번 해보심은...(퍽!)
참다랑님// 방문 감사합니다. ^-^
아침해를 닮아서 모닝이라;; 왜 전 상상도처럼 커피에 동동 뜨지 않았던 것일까요. ㅠ_ㅜ 저래서는 사진 찍을 기분도 나지 않는다구요!! (...)
랑새님// 그럼요;; 랑새님은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저도 다음부터는 그냥 다른 분들이 해주시길 기다리려구요. (...)
수달님// ....그러게요; 근데 좀 제대로 된걸 공감에 띄워주시면 좀 더 기뻐할 수 있을텐데요. OTL
遊異 2006/03/03 03:08 # 답글
sadcafe님// 저도 들어와보고 놀랐습니다;; 이런 엉뚱한것만;;...저 역시 결국 버렸습니다. 제 머리와 손이 저 커피를 미련없이 버려버리더군요. (...) 다시는 저런 짓 안하려구요. =_=;
프쉬케님// 앗!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저런 실수를;;
예감 가사;; 전 그때 모닝커피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제가 원래 가수와 노래에 관심이 없음에도 기억하고 있었으니, 정말 충격이 대단했던 모양이죠;;
어떤 멤버 파트였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밑에 s373n님이 대답해주셨으니. ^-^
토끼님// ...커피가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걸까요;; 사실 저도 머릿속으로 그린 상상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왜 제건 가라앉아 버렸을까요. 그렇다고 뜰때까지 실험(?)하고 있을수도 없고 말이죠. ㅠ_ㅜ
벨메일// 방문 감사합니다. ^-^
모닝커피에 모닝은 빼고~라;; 역시 그 때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은 계셨나보군요;;
BlueBreaker님// 감사합니다. ^-^
BlueBreaker님도 원래부터 잘 나가셨으면서 뭘;; 정 부러우시면 BlueBreaker님은 콜라에 노른자를 한번...(퍽!)
遊異 2006/03/03 03:09 # 답글
존슨님// 앗! 그렇군요!! 블랙으로 엷게라;; 하지만 저희 집에는 커피믹스 밖에 없어서요..ㅠ_ㅜ다음에 제대로 된 커피가 생기면 다시 실험을..(푹!)
mooni님// 무려 모닝 코~피, 입니까;; 한국어는 어렵군요!!;;
Naive님// 축하, 감사합니다. ^-^;
s373n님// 제게 제대로 된 커피가 생기면 다시 한 번 도전을...(하지마!!) 제대로 동동 뜬 커피를 만들어내면 이오공감 또 띄워주려나요? (...)
저도 모르는거였는데, 대신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억력이 좋으시군요! 꽤 오래전인데;;
릴루님// ....저도 아마 그때 국어 선생님인지 문학 선생님께서 안 가르쳐주셨으면 평생 몰랐을겁니다; 근데 모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았을지도;;
너털도사님// 앗! 시도해보시는건가요!! 시도하시면 사진도 함께 올려주세요!! 제대로 된 녀석이 보고 싶군요~ >_<
Schastin님// 허어;; 한강에도;; 안 읽어봐서 몰랐는데. 문학작품에 나올 정도라니, 꽤 유명한 녀석인가보군요;
사실 저도 제대로 된 블랙이나 에스프레소로 해보고 싶었지만 집에 커피믹스밖에 없어서 나름 대체? 라고나 할까요;;
遊異 2006/03/03 03:09 # 답글
싱클레어님// 방문, 축하 감사합니다. ^-^백구두에 백바지라;; 거기에 모닝커피까지;; 제가 그걸 봤으면 혼자서 뒹굴면서 웃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기무님// 저도 아마 그때 선생님이 아니면 몰랐을거에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첼란님// 방문, 링크 감사합니다. ^-^
별로 궁금해하실만한 맛은 못 됩니다;; 해보지 마세요;; 차라리 계란 후라이를 하나 해먹고 말지;;;
미냐님// 쌍화차에 계란도 유명한 녀석인가보군요;; 한번 보고 싶어졌어요;;
바스티스님// 아아; 상상이 안되요; 저걸 우아하게 다방에서 마시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나마 대중적이지 않았다는게 위로라면 위로입니다만...대중적이지 않은것은 역시 가격...때문이려나요? ;;
룡수니님// ...사실 저 모양은 아니지만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 라고나 할까요. (..;;;)
joyce 2006/03/05 18:29 # 답글
50년부터 있었답니다. 80년대는 오히려 퇴조하는 중이었구요.계란 하나가 귀중한 가치가 있던 시대에 의미가 있던 별식이라고 봐야겠지요.
이중인격 2006/03/05 19:31 # 답글
흠..모닝커피/다방커피/쌍화차하면 그 말도 생각나는 군요."어이~ 마담도 한잔 마셔"
Fillia 2006/03/05 20:21 # 답글
공감 보고 왔습니다~ ^^저도 다방에서 사람들이 많이 마시던, 메추리알 깨어 넣는 차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 것이 원래부터 있었군요!
아니, 근데 커피에 메추리알 넣는 건 못 본듯 한데, 심지어 달걀이라니.... ^^
nowhere 2006/03/05 22:43 # 답글
저도 궁금했던 건데.. 맛이 별 차이가 없군요. 아침에 먹으면 왠지 속도 든든할꺼 같고 ㅋㅋ
샤르 2006/03/06 02:20 # 답글
트랙백 해가요-!
괴도G 2006/03/07 09:53 # 답글
커피는 못마십니다;ㅁ;제일 약한 카페라떼도 못마시는 체질입니다.
애석하게도 몸이 피곤할때 마시는 것은... 비X500이랍니다.
링크, 업어갑니다^-^;
遊異 2006/03/13 23:31 # 답글
joyce님// 50년! 커피는 생각보다 빨리 우리나라에 들어왔나보군요. ;ㅁ; 계란이 귀해서 별식이라...이중인격님// 마담에게도 사주는건가요?? 마음씨 좋은 분이시군요~ 저라면 제가 한잔 더..(퍽!)
Fillia님// 계란 뿐만이 아니라, 메추리알입니까;; 메추리알을 넣으면 차가 깜찍(!)해질 것 같은데요~
nowhere님// 저걸 마시고 과연 속이 든든할까요;;
샤르님// 네엡~ ^-^
괴도G님// 아앗, 그렇군요. 커피를 못 마시시다니, 너무 슬픈걸요. ㅠ_ㅜ
링크,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_<
카방글 2008/10/07 02:39 # 답글
헉, 이거 한번 해보려 했는데 선지자가 계셨군요.